김혜순님은 3일에 걸쳐 상담을 하고
본인에게 도움이 될지 홈페이지의 주요내용을 정독하셨고
필요성을 인지하셨으나 여러 종류를 사용해본 경험에서 거듭 핵심사항을 확인하고,
구매를 결정하시고,
몇 개월 후에 본인의 몸 상태를 알려주시며,
사례로 널리 알려달라고 부탁까지 하셨고,
자연치료 연구 모임에 적극적으로 알려주신다고 하시며,
많은 사람이 알아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기도해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사례를 가감 없이 알려드리오니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2020년 3월부터 천년초 뿌리·줄기·열매·발효 엑기스를 음용하기 시작하셨고
처음 며칠은 하루에 2번 먹다가 양을 늘려 하루에 4~5개를 음용하고 계십니다.
천년초를 먹은 후부터
➊ 치질이 좋아지고,
➋ 손목의 물 혹이 없어지고,
➌ 자궁의 혹,
➍ 자궁 경부의 염증 및 분비물이 없어졌다고 합니다.
➎ 염증에 좋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염증으로 인해 고통이 있는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전화를 여러 차례 주셨습니다.
<<< 아래는 그 체험 내용입니다.>>>
항문에 심각한 치질이 생겨 항문외과를 8개월 다니고, 작년 9월부터 한의원을 다니면서 한 달에 100~20만원을 썼는데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습니다. 올해 1월 까지만 해도 보는 사람마다 얼마 못 살겠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기력이 빠지고 체중도 20키로나 빠졌습니다.
병원에서는 항문 수술이 잘못하여 치료가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늘 울면서 생활하고 상처가 항상 벌려진 상태로 평생 살아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파서 좌욕을 하루에 10번하고 고통이 심해 집안 살림을 할 수 없어 8개월 동안 남편이 대신 했습니다.
오랜 병원치료를 거쳐 6~7년 전에 방송에서 본 에미네천년초를 기억하고 있다가 기도 중에 자연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느껴 엑기스를 주문을 했습니다.
병원에서 항생제를 처방 받아 복용하여 장이 약해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설사를 할 것 같아 처음에는 하루에 2포만 먹다가 장에도 아무 문제가 없어 점점 양을 늘리고 하루에 4~5포, 많을 때는 6포도 먹었습니다.
천년초 엑기스를 먹기 시작한지 보름 정도 되니, 상처가 조금씩 줄어들고 조금씩 만져지게 되었습니다. 무서워서 상처 부위를 볼 수가 없었는데 나중에 거울로 확인해 보니 상처가 붙어 있었습니다. 안에 있는 상처는 조금만 남았지만 불편하지 않은 정도로 좋아졌습니다.
지금은 집안 살림도 하고 보는 사람마다 예전과 전혀 다르게 씩씩해지고 건강해졌다고 합니다.
치질 뿐만 아니라 손목에 있었던 물 혹이 점점 작아지더니 완전히 없어졌고, 갱년기에 여성호르몬제 복용 후 생긴 자궁의 혹과 자궁 경부의 염증 및 분비물도 없어졌습니다.
이런 체험을 통해 천년초가 염증에 탁월하다는 것을 느꼈고,
에미네 천년초에서는 의무적으로 많은 사람에게 천년초를 널리 알리고 아픈 사람들이 건강해져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귀한 체험을 공유해주신 김혜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
☞ 필 자 : 이동규(53세) 류마티스 질환 환우/연구자, 농업회사법인 에미네천년초(주)대표
⇒ 연구자/작가/블로거(20여 만 명) : 희귀 난치성 질환 승리의 경험과 임상 체험 공유
⇒ 사례/체험: 난치병을 이겨내고 계속 몸 관리 하며, 동일 환우 상담 · 관리 노하우를 전달하고 의학과 과학 검증, 양방과 한방의 병행 관리법 연구 및 필요성도 알림
[전]건양대 외래교수 △박사과정: 직업심리학·뇌교육학 △석사: 경영학 △학사: 조경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