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이 늦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중탕이 맛이 좀 달라진 것 같아서
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가끔 저도 먹고 있습니다.)
구기자를 첨가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맛이 낯설지 않더라구요^^ 세심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아들은 작년 6월부터 고관절통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아프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씩씩하게 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인 저는 늘 선생님과 사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꼭 뵈러 한 번 가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무탈하시기를 소원합니다.
♥♥♥ 임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