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머리에서 얼굴로 내려가는 모든 신경이 거쳐 가는 곳으로, “지압을 수시로 해주면 혈액의 순환과 척추의 신경세포를 깨워, 면역력을 높여주고, 척추를 관장하는 신경근, 뼈, 추간판, 연골, 중추신경계, 말초 신경계의 감각을 되찾도록 영향을 주어, 척추부위의 유연성을 회복시키고, 오장육부와 연결된 세포까지 영양소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질병의 기능을 조절함으로서 신체의 균형, 체내의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화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위의 측면 그림에 있는 “*별표의 혈점 자리는 문헌에서 찾기 힘든 혈점“입니다. “에미네천년초 농장주 이동규”가 “강직성척추염(희귀 난치병) 24년”을 친구처럼 지매며, KBS1 6시 내고향 방송 후(2010.9.27.) 집으로 오신 고객분 900여명을 만나보고, “강척 및 무릅관절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의 염증 환자의 특이점으로 혈점 자리를 발견한 부분”입니다. 질병이 없으며, 관절부위의 통증과 몸에 염증이 없으신 분들은 측면 *별표 부위를 누르면 아프지가 않다고 합니다.
즉) “병의 시작은 염증”입니다. “감기도 목, 코에 염증이 생기며 발병”합니다.
몸의 어느 부위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몸은 상관된 부위에 이상 신호를 보내는 동시에 병이 생긴 부위와 상호작용하는 부위가 동시에 통증을 발현시키는 것으로 연구 · 보고되어 지고 있습니다.
☞ 측면의 2곳과 앞면 턱의 1곳(신장부위), 또한 턱 중앙에서 한 뺨을 가슴 뼈로(둘째·세번째 손가락 닿는 곳) 내려 통증이 있는 곳을 지압하면 병의 호전에 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