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초선인장(손바닥선인장)은 7년~10년(지역과 환경의 차이 있으나 2년 사이에서는 동일 할 것임)
이상 자라면 아래와 같이 흙속의 유익한 영양분을 섭취해서 인지 녹색의 원조모종에서 노란색과 빨간색(아주 연한 잘색)의 중간 정도로 변합니다. 영양분이 많이 축적이 되어 있게 되고 뿌리도 길게 자라게 되고 뿌리 또한 영양분이 많은 것으로 축척되어 변해 갑니다. 그래서 태삼 이라고 합니다. (옛 문헌에 기록되어 있음)
*역사와 전통은 산경험을 통하여 개발되어 지며 노하우가 축적됩니다.*
이 상태에서 3년 정도의 세월이 진행되면 연한 갈색으로 변합니다. 10년산 이상이 되면 녹색은 없어지고 연한 갈색으로 변하여 한 눈에 봐도 영양성분이 많이 있는 약용식물로 보입니다. 그것을 태삼천년초라 불려질 수 있으며 얼마동안 자라고 키워졌는지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오랜 기간 자란 대부분의 나무들도 색깔을 보면 연한 갈색에서 진한 갈색으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안 에미네 태삼천년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