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에미네천년초 농장주가 24년간 염증병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
"본인은 24세부터 현재 49세까지, 25년간 몸 염증의 이상에 대한 “고민과 공부(양방·한방, 의사와 병에 관한 책 내용 등)” 류마티스 병의 일종 강직성 척추염 25년간 앓고 있습니다."
저의 몸 상태를 공유하여여러분께서 타산지석으로 활용, 소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강직성척추염 환자는 잠을 잘 때 척추가 굳어지는 희귀성 병이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으면, 잠을 못 잡니다. 부부가 한 이불에서 함께 10년 이상, 잠을 함께 자지 못하는 요인이지요.
(잠을 자면서 몸을 계속 움직여야 하여 공간이 넉넉해야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기본적인 핵심사항이지요. 결혼 후, 부부간 성생활에는 영향이 적으며, 허리의 운동(유연성)이 될 수 있지요. *저는 혹 유전병을 염려하여 관계 전 정성을 나름 쏟았지요. “남자 생리상태 순환기일은 70여일, 여자는 30여일,” 전문가에게 전해들은 강의 내용 입니다.)
"위와 대장"의 기능은 거의 음식물 소화를 시키는데 있어, 위장약을 먹지 않으면 피로를 쉽게 느낍니다. 몸의 혈액이 소화를 시키고자 위쪽에 쏠리며 몸의 기운이 약해지는 것이죠!"
(삶의 반은 위장약을 복용한 것 같습니다.어렸을 때 피부병이 심했으며 위장병도 항상 달고 있었습니다.)
☞ 강직성 척추염이 왜 걸렸을까 ??? (개인적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의학적인 내용이 아닌, 환자 개인이 겪은 24년간 임상실험을 동원하며 생각해본 이야기
① 단전이 차가워져 반대편 천장골 엉덩이 뼈부터, 등 척추에 냉기온이 축척되면서 척추 하나하나에 냉한 기운이 상승(올라가서), 척추에 염증이 생겨 뼈가 굳어지는 것 같음
② 몸은 균형이 맞아야 함, 상반신과 하반신이 온도가 일정해야(뇌부터~손바닥,발다닥까지) 피의 혈액이 전체에 균형적으로 공급이 되어야 하는데, 단전부터 온도의 불균형 이상현상이 시작되어, 몸 상체와 하체에 혈액순환과 온도의 불균형이 생겨, 뼈마디마다 온도가 저하되기 시작하며, 염증을 유발, 결국 온몸이 차가워져, 몸이 굳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 같음
③ 위, 대장, 폐, 간 등에 걱정이 많아(열이 많아)화병의 요인을 줄 수 있는, 심장에서 그쪽에 열을 빼앗겨, 피의 혈액의 순환이 각 마디의 뼈에 피와 영양분이 골고루 배분이 되지 않아 냉하게 되는 것도 한 요인이라고 생각함
④ 병원에서는 유전적 부문(가족력)이 있다고 하지만, 그 부문은 상당히 미미하지요.(3~5%정도니까),일단 성장기에 의협심이 높으며, 자기의 이야기를 표출을 못하고(스트레스쌓이게 되고), 타인의 말에 상처를 쉽게 받는 사람, 또는 몸 생각을 안하고, 유연성 부분을 등한시 생각하여, 몸과 마음의 심호흡, 같은 기본 건강법 등 몸 건강을 크게 걱정하지 않는 사람, 일하는데 온 힘을 쏟으며 혹사한 사람들이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⑤ 특히 겨울철, 추위를 금방 타는 분들, 겨울철 3~5개월 동안 몸을 항상 따뜻하게 유지 및 조절을 해야 하는데,그런 습관이 안된 분들, 또한 음식에도 요인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천연 자연 생물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은 분들, 그러한 분들이 강직성 척추염에 많이 걸기는 것 같습니다.[혹 흰쌀(탄수화물)이 원인 일 수도 있습니다.*개인의견)
"저는 평생 염증을 관리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우울증 환자가 되어 있지요." 이병에 걸린 환우분들 다수가 그렇다고 하네요! 그런 연유로 건강정보의 필요성을 느껴 글을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