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미네천년초 : 구기자 => 간에 효과가 있는 식물 첨가함 ♣
"17년근 뿌리혼합중탕[뿌리·줄기·열매·씨앗(90%), 구기자·엉겅퀴·표고버섯(10%)
▶ 또한 엉덩이 살과 근육도 근육통과 염증, 몸의 찬 기운을 올려주는데 도움이 됨을 우리집에 방문한 환우들에게 몸의 관리법 마사지나 두들이거나 핫팩을 엉치뼈(팬티 혹은, 속옷에 붙이면 됨)을 공유, 몸이 따뜻해지고 염증 수치가 조금 더 빠리 좋아지는 동일한 경험을 한 환우들이 상당수임. 그리고 얼굴에 경혈점이 최고로 많습니다.
*** 중탕/분말600g 고객에게 보내드리는 천년초 뿌리혼합중탕 엑기스로 만든 한방 젤을 얼굴에 하루 두 번 바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정병훈의 신(新)동의보감 ··· 건강관리 원칙(바른길한의원 대표원장)>
근육이 너무 뭉치면 수축된 주변의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을 느끼게 된다. 반대로 근육이 너무 늘어나 있으면 더 늘어나는 데 한계가 있기에 관절을 펴주는 쪽의 동작을 할 때 고무줄이 너무 늘어나면 끊어지듯이 찢기는 듯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근육통”은 근육이 너무 수축돼 뭉치거나 너무 늘어나 팽팽해져서 발생하는 통증이 전부다. “염증”이라는 것은 수축 또는 이완된 근육 쪽에는 혈액순환이 안 되게 되므로 순환이 안 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그곳에 노폐물이나 피로물질이 쌓여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염증이 나서 통증이 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그 이전 너무 과도한 수축이 있거나 이완이 있는 곳에는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고, 염증도 생길 수 있다.
그러면 아프지 않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의외로 쉽다. 원래의 상태, 즉 뭉치거나 늘어나지 않은 중립 상태로 만들어 주면 신기하게 아픈 통증이 사라진다. 염증도 순환이 되면서 씻은 듯이 없어지기 시작한다. 뭉치거나 이완된 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해 주고, 물리치료 등 각종 관리법이나 치료법이 존재해 온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렇게 치료가 다 되면 근육통증이 있는 사람은 없어야 하는데, 왜 이리 많은 환자들이 있을까? 무엇을 놓치거나 간과했기에 이토록 고쳐지지 않고 십수년을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하는 것일까? 그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조금 깊이 파고들어야 한다.과연 근육은 얼마나 중요한 것일까? 심하게 얘기해서 팔 한쪽이 없어도 살 수는 있지만 간(肝)이 없으면 살 수가 없다.
또 몸 안의 오장육부는 특히 오장은 다 알다시피 웬만한 납덩어리나 다른 문제가 있어도 사람에게 통증을 거의 전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말기가 돼 목숨이 위태로운 정도가 돼야 통증을 느끼는 사람도 허다하다. 팔·다리는 작은 가시에만 찔려도 통증을 느끼며 이리저리 허둥대게 만드는데 정작 목숨과 직결되는 오장은 통증을 못 느낀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하다.
조금 덧붙이자면 간에 혈액이 과도하게 몰려 부풀어 있는 상태가 지속되면 그 주변의 근육과 늑골이 같이 부풀어져 대칭되는 반대쪽과는 다른 근육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근육이 정상적인 수축과 이완운동을 하는 데 방해가 되기에 조금만 동작을 과도하게 하면 그것이 바로 통증으로 이어진다.
부풀어진 간은 우측 늑골근육과 골격의 변형을 야기하고 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밖에 있는 근육을 아무리 풀어주고 긴장을 없애줘도 그때뿐이고 다시 뭉쳐서 통증이 나타난다. “간의 통증은 정작 못 느낀 채 말이다.” 이때 부풀어진 간을 정상화시켜 주는 치료를 해 주면 밖의 근육통이 즉시 사라지면서 원래의 근육상태와 골격상태로 돌아온다.
▶ 18년전통 에미네천년초> 5.강직성척추염(류마티스질환) 환우경혈점 확인/몸관리 방법안내 : http://cafe.daum.net/star6719/4I3c/139
▶ 18년전통 에미네천년초> 7.강직성척추염(류마티스질환) 환우경혈점 확인/몸관리 방법안내 : http://cafe.daum.net/star6719/4I3c/141
▶ 2.[경혈점안내]척추펴기/통증완화(변형된 몸과 염증수치 완화) : http://cafe.daum.net/star6719/4I3c/132
s☞ 필자 : 이 동 규 【현】 『농업회사법인 에미네천년초(주) 대표//나사랑 힐링연구소 소장』
♣ 삶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 전문적 지식과 올바른 글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전】 건양대 외래교수 △박사과정: 직업학, 뇌교육학 △석사: 경영학, 창업경영MBA △학사: 조경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