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통 천안 에미네천년초(태삼), 정보 & 활용법◆
★ 농장주 천년초 복용 사례 = 에미네천년초[17년간 충남 천안에서 친환경 천년초 재배, 20년 류마티스 질환 강직성척추염 환우(굳어졌던 등과 허리를 곧게 폈으며, 허리의 염증수치, 백혈구수치, 강직성척추염 진행성 정상으로 병세가 호전된 의무기록이 방송에 소개되었으며 관리만 잘하면 일반인과 동일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이 기록되어 있음]
[에미네천년초 방송출연 11회] KBS1·2TV 여유만만 “약이 되는 밥”, 굿모닝대한민국 “내 몸은 내가 지킨다.”, 6시 내고향 “강인한 생명력 천년초”, TV조선 헬로헬로 “남편을 살린 기적의 천년초” 등
[에미네천년초농장과 단국대 약대 공동연구 논문] “특허 출원”
"13년산 에미네천년초선인장 추출물의 관절염치료 조성물 개발"의 국가과제로 선정 1년간 연구(2012.6), 천년초선인장 식물 관절염 항염증 효과 과학적인 수치증명(2013.6)], “천년초의 약리 효능이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규명되어 건강기능성 약초식물로서의 근거가 뒷받침됨.”
◎ “13년산 천안 에미네천년초 추출물의 항염증 효과 과학적으로 규명”
- 천년초를 부위별로 수집하여 메탄올 추출물을 구축하고 *NO 생성을 억제하는 항염증효과가 가장 강한 부위를 선별한 결과 천년초 13년산 잔뿌리, 씨앗, 줄기, 열매부분이 가장 강한 활성을 나타냄
◎ 일산화질소(NO, Nitric Oxide) 생성 억제능 측정
- 천년초 잔뿌리, 씨앗, 잎(줄기), 열매 부위의 추출물을 용매 극성에 따라 분획하고 항염증효과를 추적한 결과 부탄올 추출물이 “세포독성은 없으며”, “염증억제 효과를 보임”
1) 일산화질소 NO(Nitric Oxide)는 : 최근의 연구에 의하여 “일산화질소는 인체의 여러 세포에서 발생하며 면역계에서는 항암 및 항미생물 작용을 나타내는 방어물질로, 신경계에서는 신경전달물질로, 순환기계에서는 혈관확장물질로 알려지게 되었다.” 발기불능 치료제 비아그라도 일산화질소가 혈관을 확장해주는 구실을 한다는 점에 착안해 몸 안에서 일산화질소가 분해되는 것을 막아 계속 발기상태를 유지하도록 한 것이다. 일산화질소는 협심증과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장혈관계통 질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2) 천년초 플라보노이드와 리그난의 항염증 효과 검증 : 천년초 열매의 부탄올층에 함유된 *isorhamnetin(아이소햄너틴) 계열의 플라보노이드와 “씨앗에 함유된 리그난은 강한 항염증 활성을 보였으며, 특히 씨앗의 리그난 성분은 컨트롤 수준까지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여 향후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음.
3) 아이소햄너틴(isorhamnetin) : “항산화, 항박테리아, 항염증작용으로 동맥경화와 당뇨병을 예방해주며 암세포의 세포주기를 컨트롤하여 종양의 세포자살을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 간암, 식도암, 피부암에 대한 세포주 억제효과가 연구논문으로 확인되어지고 있다.
4) 리그난 : “유방암, 전립선, 심혈관계 질환 등 호르몬의 작용과 관련이 있는 질병들이 발생할 확률을 낮춰주는 작용과 폐경기 여성의 유방암 세포를 죽인다”는 캐나다 과학자들의 연구논문이 발표되고 있다.
5) 천년초는 : 해열진정, 기관지천식, 소화불량, 위경련증상, 변비, 가슴통증, 혈액순환 불량, 위장병, 뒷목이 당기는 증상, 비염 등을 완화시켜주는 효과
[발췌 참고 논문] 천년초 뿌리의 항산화 및 염증 매게 물질 조절 효과
*대구한의대학교 RIS 약선식품브랜드화사업단©The Korean Society for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2014
◆항염증 (폴리폐놀과 플라보노이드)/함유량(mg)◆
품목 | 천 년 초 뿌 리(분획물 추출) |
함유량(mg) | *항염증= 폴리페놀함량 179.3mg/g, TNF-á를 비롯해 IL-β, IL-6, IL-8등의 염증 매게 물질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확인, *항산화= 플라보노이드함유량 77.08ug CE/g(DPPH 라디칼 소거능 및 환원력) |
◆항산화,함암 (플라보노이드, 아미노산, 복합 다당류)/함유량(mg)◆
품목 | 천년초 | 곡류 | 채소류 | 과일류 |
함유량(mg) | 30.00 | 1.19~10.35 | 0.99~7.42 | 0.19~2.19 |
▶ 이상의 결과로부터 “천년초 뿌리”는 “높은 항산화 활성과 및 염증 매게 물질의 생성을 억제하는 우수한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염증 반응은 생체에 이물질이 감염 또는 침입하였거나 물리 화학적 손상을 입었을 때 이를 방어하기 위한 국소적 현상”이지만, “과잉의 생체 방어 반응은 염증 국소 주위에 있는 정상 조직을 손상시켜 염증 질환을 일으킨다”(Stuehr 등, 1991). 비만세포는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염증반응에 관련되는 주요 세포 중 하나(Baggiolini, 2001)로써 IgE 매개 면역반응과 관련되어 있으며, 특히 외부자극으로부터 활성화된 비만세포는 histamine과 같은 혈관확장물질들을 분비하며, 염증유발물질인 다양한 IL-6, IL-8, TNF-α와 같은 cytokine 분비를 자극한다(Seo 등, 2008).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천년초 뿌리의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PMACI로 염증이 유발된 비만세포(human mast cell-1)를 타겟세포로하여 염증 유발 매개물질인 tumor necrosis factor(TNF)-α, interleukin (IL)-1β와 IL-6의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이들의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여 “천년초 뿌리의 항산화 및 염증예방에 효과적인 생리기능을 갖는 기능성 소재로서의 가치를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천년초 뿌리의 항산화 효과뿐 아니라, PMACI로 염증이 유발된 비만세포를 타겟세포로하여 염증 유발 매개물질인 tumor necrosis factor(TNF)-α, interleukin (IL)-1β와 IL-6의 변화를 관찰함으로써 이들의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여 천년초 뿌리의 항산화 및 염증예방에 효과적인 생리기능을 갖는 기능성 소재로서의 가치를 평가하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천연물의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페놀성 물질의 함량에 비례하여 전자공여능 등의 항산화 활성이 증가”한다는 많은 연구 보고에 따르면 “페놀성물질은 천연물의 항산화작용 효과 검증의 지표”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천연물의 항산화 효과 검증에 관한 많은 연구에서 폴리페놀 함량을 측정하였고, “폴리페놀 함량이 높을수록 항산화 효과가 뛰어남을 예측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천년초 분획물에 따른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를 확인하고자 80% MeOH로 추출하여, 추출물을 EtOAc Fr., n-BuOH Fr. 및 H2O Fr. 로 용매 분획하였다.” 각 분획물에 대하여 총 폴리페놀 함량, DPPH 및 ABTS radical scavenging 방법을 이용한 항산화 활성 측정 결과, “모든 분획에서 항산화 활성을 확인하였고, 그 중 OHRE 분획은 가장 높은 총 폴리페놀함량(179.3 mg/g)을 나타내었고, IC50 값이 DPPH는 77.0±1.38 μg/mL, ABTS는26.3±2.02 μg/mL으로 가장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또한 항염증 효과는 PMACI로 HMC-1 cells에 염증을 유발시킨 뒤 천년초 뿌리 분획물을 처리하여 TNF-á를 비롯해 IL-β, IL-6, IL-8등의 “염증 매게 물질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17년전통 천안 에미네 태삼 천년초 황토 농장 홈페이지 www.emi10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