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한 달 동안 류마티스 여성 환우들이 10여명 방문했었어요.

 남자들과 다르게 척추의 변형은 없지만 상반신의 통증과 손목, 손가락 마디의 붓기와 변형이 특징이네요.

연령도 30대에서 50대 후반까지 다양합니다. 또한 병원의 진료와 처방전(약)을 보면 20년 병원을 다닌 제가 이해 못하는 것들이 있네요!

지역에 맞는 병원도 소개해주고 관리방법을 알려주고 나중에 고맙다는 문자나 전화오고 저의 병 진료 경력과 전국의 환우들과의 상담이 또 다른 시너지를 내고 있네요! 감사할 일이죠!!!

♣조옥희(여성, 40대 후반) 경기도 부천시, 부부 함께 방문[9.30일 방문]♣

<"부천 성모병원에서 류마티스로 확정 받은 후에 천년초가 염증완화에 좋다는 소식"을 접하고 천년초 농장 여러 곳을 검색하다가

"같은 병을 앓고 있는 천년초 농장주가 있어 상담 후에 뿌리중탕을 4회째 음용"하고 있음, 발송해드리는 설명서와 상담으로는 부족함을 느껴 일정을 잡고 방문함.

: "몸 경혈점과 마사지 방법, 몸의 손발이 매우 차가웠는데 차츰 나아지고 있지만 더 좋아지는 방법을 알고 싶고, 병원 진료와 약과 관련 문의, 목욕 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어 방문함">

♣신백남(여성, 50대 후반) 서울 도봉구, 방문했던 분 소개받고[10.3일 방문]♣

<"서울대 병원, 한양대 병원 등 진료와 치료 병행했지만 류마티스 증상이 즉 통증과 손과 발의 구부러지는 변형, 손가락 마디가 붓고 통증이 완화되지 않아 방문"

2시간 동안 위와 같은 분과 동일한 상담 및 관리 방법 안내함. 뿌리중탕과 분말300그람 구입,

"등 쪽의 대장부위와 배꼽 위의 1Cm부위와 밑 부분 양 옆으로 3Cm를 눌러보아 통증이 심하면 영양분의 흡수율이 떨어지기에 분말을 권유"

 (야쿠르트 한 병과 분말 한 티 스푼) 3일 정도 아침, 저녁 음용, 장의 흡수율이 좋다고 느껴지면(배변이 설사, 정상적, 황금색 확인 후) 두 스푼으로 늘려도 된다고 알려드림.

"제일 중요한 것을 근력 늘리는 체조, 통증 완화 체조를 꼭 목욕을 한 후에 해야 함"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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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최근 ‘강직성 척추염으로 인한 산정특례자’의 건강보험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10년 1만5,613명에서 2014년 2만4,137명으로 연평균 11.5% 증가했다.

[2014년 기준] 인구 10만 명당 48명이 진료를 받았으며, 성별로는 남성이 75명, 여성이 20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3.71배 많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인구 10만 명당 9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40대(69명), 20대(61명)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별로는 남성과 여성 모두 30대에서 인구 10만 명당 각각 147명, 38명으로 가장 많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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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미네천년초 농장주 상담 내용 <===

① 얼굴 경혈점 네 군데를 눌러보고 통증 확인, 다음은 귀의 굳어진 정도를 확인

[상체와 하체의 이상 있음을 확인하는 과정(정상인은 위의 혈점에 통증 없음 또한 귀도 이상 없음)]

② 상반신 림프위치의 주요 경혈점 두 군데를 눌러보아 통증 정도 확인

(자가면역기능 저하 유무를 알아보는 혈점이며 이 곳 또한 정상인은 통증이 없거나 심하지 않음)

③ 양발의 발끝과 발가락 마디를 눌러보고 말초신경 이상유무, 아킬레스 부위와 그 부위의 신경근을 3분 정도 손으로 감싸서 그 곳의 온도 즉 차가운지 따뜻한지를 확인

(손발이 차갑다는 분들을 위한 방법, 정상인은 위의 그곳이 통증, 또한 차지 아니함)

④ 이제 엎드려서 등 부위 (*몸통을 지탱하는 근골격축의 신체 부위*)

척추의 양쪽 신경근 (*신경 분포형태에 따라 외인근육과 내재근육으로 분류*)

등과 근육, 머리, 목, 엉덩이 양쪽 천정골·고관절 부위의 통증 정도 확인을 하면

류마티스 질환인지 혹은 디스크, 퇴행성관절염인지를 당사자 병원 진료 항목과 기록에 대하여 정보를 나누면 후에 병원에서 의사와 상의할 정보를 알려주며 또한 저의 완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해 드립니다.

⑤ 1.000여명에 이르는 환우들(방문과 연락, 본인의 병원 진료 경험)과의 전국 병원과 의사의 진료 스타일을 알고 있어 방문하신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소개 합니다. 

⑥ 천년초를 음용하면서 병원 진료를 받으며 염증수치, CRP 수치(0.5) 등을 과학적인 방법으로 완치하는 방법과 평생 몸을 관리하는 노하우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감기가 나았다고 다시 걸리지 않는 것이 아니듯 류마티스 질환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⑦ 류마티스를 발견하고 3개월간 병원 진료를 받더라도 쉽게 완치가 안돼서 병원을 불신하는 환우가 많지요.

 하지만 병원의 류마티스 전문의와 20년간 이 질병과 싸워 이겨낸 경험자와 함께하면 모두 다 이겨내어 류마티스 완치 수치에 다다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20년 류마티스질환 강직성척추염 환우 이동규(29세 확진, 현 49세),에미네천년초 농장주*